🐣알을 품은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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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와 스토리보드, 뭐가 다른데?
오늘은 처음 입사했을 때 '뭐가 다르다는거지?' 했던 PRD와 스토리보드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한다. PRD :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주로 기획자가 작성하는 문서인데, 디자이너가 작업을 진행할 때 막막하지 않도록 제시를 해주는 문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우리들의 순서는 기획>디자인>개발 이렇게 일렬로 진행되지 않고, 병렬적으로 기획>디자인, 개발 이렇게 진행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단순히 디자이너만 보는 문서가 아닌, 개발자들도 본다고 생각하면 좋다.화면으로 다 만들건데 왜 PRD가 필요한데? 디자인을 진행하는 것은 뭐 AI를 써도 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일단 AI를 활용하던, 디자인을 진행하던 머릿속에 그림은 그려져야 한다. 그 머릿속에 있으면서 '이건 왜 없지?', '이부분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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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차량 소지 고객의 비효율적인 유휴 차량 관리 개선하기
Problem여러대의 차량, 소유주가 일일이 관리하기 어렵다면?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B2C분야에 접목하면 소유주의 차량 점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여러대의 차량 소지자가 관리하는데 부담되는 이유1. 매번 시동을 걸어 관리하기에 번거로움이 발생하는 것2. 세밀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없음 디자인 전략차량을 빌려주고 FMS로 빌려준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자 한다.1. 쉽게 차량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들 낮추기 : 모르는 사람에게 대여해주며 수익을 얻기2. 수익화 되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 모르는 사람에게 대여했을 때 불안함을 감소시키기 결과 도출 과정 아이디어 발견 아이디어 평가 (Speed bating으로 진행) 최종 컨셉 디자인 형태 : B2C FMS Mobil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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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톺아보기] 이미지를 정교하게 추출하는 방법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관련 지식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만약 내가 그 지식마저 없다면? AI를 학습시켜라.이미지를 AI에게 요청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 : 단락을 구분해서 진행을 해야 어떤 것을 바꿔야 내 목적과 더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일관성 유지와 변수 통제)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변형시켜 어떤 결과물이 도출되는지 확인해보고자 한다. 1. 예술 사조 및 전통 매체에 대해(Artistic Movements)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풍이나 손으로 그리는 기법, 재료의 질감 등을 표현하는 것- 인상주의 / 모네, 르누아르- 표현주의 / 뭉크, 칸딘스키- 초현실주의 /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아르누보 양식 / 알폰스 무하- 우키요에 / 일본 목판화- 수채화- 목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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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톺아보기] 이미지 생성에도 공식이 있다.
요즘 AI에 대한 관심이 그냥 아티클을 읽는 정도에서 실제로 활용해보고자 하는 영역으로 점점 더 넓어지면서 '디자인러닝클럽'이라는 동아리(?)에서 'AI 트랙'을 수강하게 되었고, 좀 더 전문적으로 AI를 활용해보고자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활용한 것까지 하나하나 기록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 AI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프롬프트에 몇가지 공식을 넣어야 합니다. 1. 스타일 : 이미지의 전체적인 느낌과 맥락을 정합니다.주의 할 점! '모던한데 클래식하게 만들어주세요.'와 같이 AI툴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은 제안은 하지 말기.AI를 제작할 때는 명확하게 내가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한 목적이 잘 잡혀 있어야 합니다.2. 주제 : 이미지의 구도에서 '주인공' 역할을 할 대상..
📖치킨말고 독서라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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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 "Done is better than perfect"
"Done is better than perfect"얼마 전 대표님께서 유레카를 외치며 회의실에서 설명해 준 문장이다. 당시에는 저 문장이 그렇게까지 유레카를 외칠만한 내용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저 문장이 떠올랐다. 116p. 이제 기업이 원하는 것이 '방향성'이 아닌 '속도'와 '실행'임을 증명했다.급변해나가는 AI시대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아티클들을 읽으며 숨 가쁘게 따라가도 늘 뒤처지는 마음이 드는데 그걸 선두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원래의 나는 방향성을 매우 중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가면 갈수록 속도와 실행이 빠른 사람, 서비스, 기업이 결국 살아남겠다고 생각이 든다. 방향성은 일종의 '태도'이다. 올바른 중심점만 가지고 있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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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 일을 풀어내는 마음가짐
'이렇게 해당 분야의 현재와 그 흐름을 이해한 뒤 '지금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재구성해서 더 현명한 방향을 제안하는 능력.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감각입니다.'요즘 핫한 책이라서 한번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 한마디 한마디 거를 것이 없이 머리를 관통하는 대답들만 있었다. 조수용이라는 사람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철학은 몰랐다. 굿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그의 원천은 그가 가진 마음가짐에서 출발하고 있었다.'신뢰를 쌓으려면 일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너보다 더 오너십을 가지는 것 입니다. 물론 오너십을 가지고 일하면 시키는 대로 컨펌을 받으며 일할 때보다 부담이 엄청납니다. 하지만, 결국 그 부담이 쌓여 내 자산이 됩니다.'예전 면접에서 "너는 익숙한 일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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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라이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열가지 정보제공 패턴
사용자가 답을 금방 찾고다시는 같은 문제로 돌아오지 않게 하는 것, UX라이팅UX라이팅은 무엇일까?사용성이나 브랜드 경험을 향상시키고 최적화하기 위해서 (목적)인터넷이나 인터페이스 안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언어의 포맷을 다루는 것 (업무 대상)오늘은 요즘 읽고 있는 책 'UX 라이팅 교과서'에서 제공하는 10가지 패턴을 정리해서 공유하고자 한다.나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경험하는 것들이 알고보니 패턴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흥미롭다.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쩌면 좀 단순해지는 것 같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UX라이팅은 고객과의 대화라고 볼 수 있다.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청자 중심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이건 일상 생활에서도 중요한데, 내 위주로 상대방에게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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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 당당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9가지 방법
책은 끊임없이 설명하면서 동일한 내용을 반복한다.'너가 생각하는 모든 소프트스킬이 UX역량이다.'우리는 리서치를 잘하고, 화면을 잘 구현해내며, 사용자의 의견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구하는 것이 좋은 디자이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 외에 더 많은 영역들을 디자이너에게 숙제로 주고 있다. 솔직히 위에서 말한 것들'만' 하고 싶다면 디자이너가 아닌 연구자가 되어 석사나 박사에 진학하는 게 적성에 더 맞을 수 있다. 그만큼 실무에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여 더 많은 역량들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회의는 편안하게 진행하는 듯 하지만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고 생각한다. 각자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방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얼마나 잘 설득하여 '내가 생각하는 답' 위주로 ..
🐤닭이 되기 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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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회고 | 오너십을 가지게 된 주니어 PD의 회고
이번 프로젝트는 저번 프로젝트와 다른 점이라고 하면 새로운 기획자와 우리 회사에 계약직으로 새로 입사한 12년 차 디자이너(루피라고 부르겠음)와 함께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었다.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너십과 서비스의 맥락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다.오너십 : 회사에 더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12년차의 리드가 된다고?솔직히 좀 당황스럽긴 했다. 나중에는 그런 나의 감정들이 무색하게 리드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오 막상 자리가 주어지니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어가는 나를 보며 대견한데? 했다.일단 새로 들어온 루피님은 PRD를 꼼꼼히 보며 이해하는게 부족했고, 일정에 맞춰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고민이 생겼다. 우리 고객사가 우리에 대한 신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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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회고 | 무한 루프를 따라 뾰족해지는 서비스
2달동안 서비스 하나를 QA까지 완료하고 최종 스테이징 환경에 배포하기까지 일단 수고한 내 자신에게 박수 짝짝 다사다난 짝짝 100%까지는 아니지만 90% 이상 꼼꼼하게 했다고 생각한 나는 막상 닥쳐보니 40% 밖에 되지 않은 인간이었고,, 60%는 소통과 질문으로 체계를 잡아나갔던 것 같다. 처음부터 100% 잘 할거라는 나의 경기도 오산과 같은 마음 ,,1️⃣ Lofi : 와이어프레임맥락을 촘촘하게 잡아나가는 과정. 솔직히 여기에 힘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만들어진 기능정의서를 기반으로 와이어프레임을 진행하기 전,사용자 플로우와 IA를 그려서 어떻게 서비스의 흐름과 방향성을 잡아나갈지 맥락을 파악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PM이 짜준 문서들을 아주 툭 치면 나올 것처럼 꼼꼼하게 확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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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후기 | Lo-fi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멈추는 '용기'
Lo-Fi 디자인을 할 때 러프하게 디자인해서 대표님한테 내가 어떻게 디자인을 진행 할 것인지 보여줘야지! 하는 생각은 되게 일차원적인 생각이다. 그 '러프함'에 얼마나 구체적인 고민 요소가 있는지 한번 이야기하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작업하면 좋을지 회고를 한번 하려고 한다. 📌 기능정의서부터 보고 시작하면 경기도 오산입니다!왜냐고? 기능정의서를 120% 이해한다고 해도 질문은 계속 나오고, 수정사항은 계속 발생하기 마련이다. 왜냐고? 사용자 경험을 제일 잘 아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단순히 기능이 나열이 된 것에서 의문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디자이너에게 모호한 기능들과 정의들은 모호한 디자인을 만들어낸다.그럼 그 질문의 양과 질을 줄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디서 보고 듣고해서 생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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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 | 디자인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높이기
일단 회사에 재직할 때는 만들어놓은 디자인 시스템이 존재했다. 그래서 일부분 수정하고 새로운 컴포넌트를 만들기만 했지, 새로운 디자인시스템을 0에서 1로 만든 경험은 없었다. 그것이 나의 가장 큰 갈증이었다. 물론 회사에서 UXW 시스템을 만들어보긴 했지만 부족해!!!그래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두번 진행해보면서 내가 필수적으로 넣은 것은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 였다. 내가 생각했을 때 디자인 시스템의 필요성은?1️⃣ 협업 : 첫번째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는 협업 경험이 적은 디자이너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디자인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른 디자이너는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줄 몰라서 내가 다 만들고, 수정되었으면 하는 부분들은 코멘트를 달아서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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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회고 | 오너십을 가지게 된 주니어 PD의 회고
이번 프로젝트는 저번 프로젝트와 다른 점이라고 하면 새로운 기획자와 우리 회사에 계약직으로 새로 입사한 12년 차 디자이너(루피라고 부르겠음)와 함께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었다.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너십과 서비스의 맥락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다.오너십 : 회사에 더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12년차의 리드가 된다고?솔직히 좀 당황스럽긴 했다. 나중에는 그런 나의 감정들이 무색하게 리드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오 막상 자리가 주어지니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어가는 나를 보며 대견한데? 했다.일단 새로 들어온 루피님은 PRD를 꼼꼼히 보며 이해하는게 부족했고, 일정에 맞춰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고민이 생겼다. 우리 고객사가 우리에 대한 신뢰가..
2026.06.25 15:02 -
PRD와 스토리보드, 뭐가 다른데?
오늘은 처음 입사했을 때 '뭐가 다르다는거지?' 했던 PRD와 스토리보드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한다. PRD :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주로 기획자가 작성하는 문서인데, 디자이너가 작업을 진행할 때 막막하지 않도록 제시를 해주는 문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우리들의 순서는 기획>디자인>개발 이렇게 일렬로 진행되지 않고, 병렬적으로 기획>디자인, 개발 이렇게 진행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단순히 디자이너만 보는 문서가 아닌, 개발자들도 본다고 생각하면 좋다.화면으로 다 만들건데 왜 PRD가 필요한데? 디자인을 진행하는 것은 뭐 AI를 써도 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일단 AI를 활용하던, 디자인을 진행하던 머릿속에 그림은 그려져야 한다. 그 머릿속에 있으면서 '이건 왜 없지?', '이부분도 고..
2026.06.24 16:03 -
책리뷰 | "Done is better than perfect"
"Done is better than perfect"얼마 전 대표님께서 유레카를 외치며 회의실에서 설명해 준 문장이다. 당시에는 저 문장이 그렇게까지 유레카를 외칠만한 내용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저 문장이 떠올랐다. 116p. 이제 기업이 원하는 것이 '방향성'이 아닌 '속도'와 '실행'임을 증명했다.급변해나가는 AI시대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아티클들을 읽으며 숨 가쁘게 따라가도 늘 뒤처지는 마음이 드는데 그걸 선두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원래의 나는 방향성을 매우 중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가면 갈수록 속도와 실행이 빠른 사람, 서비스, 기업이 결국 살아남겠다고 생각이 든다. 방향성은 일종의 '태도'이다. 올바른 중심점만 가지고 있다면 그..
2026.03.23 00:07 -
경험 회고 | 무한 루프를 따라 뾰족해지는 서비스
2달동안 서비스 하나를 QA까지 완료하고 최종 스테이징 환경에 배포하기까지 일단 수고한 내 자신에게 박수 짝짝 다사다난 짝짝 100%까지는 아니지만 90% 이상 꼼꼼하게 했다고 생각한 나는 막상 닥쳐보니 40% 밖에 되지 않은 인간이었고,, 60%는 소통과 질문으로 체계를 잡아나갔던 것 같다. 처음부터 100% 잘 할거라는 나의 경기도 오산과 같은 마음 ,,1️⃣ Lofi : 와이어프레임맥락을 촘촘하게 잡아나가는 과정. 솔직히 여기에 힘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만들어진 기능정의서를 기반으로 와이어프레임을 진행하기 전,사용자 플로우와 IA를 그려서 어떻게 서비스의 흐름과 방향성을 잡아나갈지 맥락을 파악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PM이 짜준 문서들을 아주 툭 치면 나올 것처럼 꼼꼼하게 확인하고 ..
2025.12.19 19:21 -
경험 후기 | Lo-fi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멈추는 '용기'
Lo-Fi 디자인을 할 때 러프하게 디자인해서 대표님한테 내가 어떻게 디자인을 진행 할 것인지 보여줘야지! 하는 생각은 되게 일차원적인 생각이다. 그 '러프함'에 얼마나 구체적인 고민 요소가 있는지 한번 이야기하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작업하면 좋을지 회고를 한번 하려고 한다. 📌 기능정의서부터 보고 시작하면 경기도 오산입니다!왜냐고? 기능정의서를 120% 이해한다고 해도 질문은 계속 나오고, 수정사항은 계속 발생하기 마련이다. 왜냐고? 사용자 경험을 제일 잘 아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단순히 기능이 나열이 된 것에서 의문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디자이너에게 모호한 기능들과 정의들은 모호한 디자인을 만들어낸다.그럼 그 질문의 양과 질을 줄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디서 보고 듣고해서 생긴 나..
2025.11.01 17:22 -
프로젝트 | 차량 소지 고객의 비효율적인 유휴 차량 관리 개선하기
Problem여러대의 차량, 소유주가 일일이 관리하기 어렵다면?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B2C분야에 접목하면 소유주의 차량 점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여러대의 차량 소지자가 관리하는데 부담되는 이유1. 매번 시동을 걸어 관리하기에 번거로움이 발생하는 것2. 세밀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없음 디자인 전략차량을 빌려주고 FMS로 빌려준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자 한다.1. 쉽게 차량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들 낮추기 : 모르는 사람에게 대여해주며 수익을 얻기2. 수익화 되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 모르는 사람에게 대여했을 때 불안함을 감소시키기 결과 도출 과정 아이디어 발견 아이디어 평가 (Speed bating으로 진행) 최종 컨셉 디자인 형태 : B2C FMS Mobile Service..
2025.09.19 21:42 -
[AI 톺아보기] 이미지를 정교하게 추출하는 방법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관련 지식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만약 내가 그 지식마저 없다면? AI를 학습시켜라.이미지를 AI에게 요청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 : 단락을 구분해서 진행을 해야 어떤 것을 바꿔야 내 목적과 더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일관성 유지와 변수 통제)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변형시켜 어떤 결과물이 도출되는지 확인해보고자 한다. 1. 예술 사조 및 전통 매체에 대해(Artistic Movements)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풍이나 손으로 그리는 기법, 재료의 질감 등을 표현하는 것- 인상주의 / 모네, 르누아르- 표현주의 / 뭉크, 칸딘스키- 초현실주의 /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아르누보 양식 / 알폰스 무하- 우키요에 / 일본 목판화- 수채화- 목탄 ..
2025.08.11 11:10 -
[AI 톺아보기] 이미지 생성에도 공식이 있다.
요즘 AI에 대한 관심이 그냥 아티클을 읽는 정도에서 실제로 활용해보고자 하는 영역으로 점점 더 넓어지면서 '디자인러닝클럽'이라는 동아리(?)에서 'AI 트랙'을 수강하게 되었고, 좀 더 전문적으로 AI를 활용해보고자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활용한 것까지 하나하나 기록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 AI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프롬프트에 몇가지 공식을 넣어야 합니다. 1. 스타일 : 이미지의 전체적인 느낌과 맥락을 정합니다.주의 할 점! '모던한데 클래식하게 만들어주세요.'와 같이 AI툴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은 제안은 하지 말기.AI를 제작할 때는 명확하게 내가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한 목적이 잘 잡혀 있어야 합니다.2. 주제 : 이미지의 구도에서 '주인공' 역할을 할 대상..
2025.08.10 00:41 -
책리뷰 | 일을 풀어내는 마음가짐
'이렇게 해당 분야의 현재와 그 흐름을 이해한 뒤 '지금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재구성해서 더 현명한 방향을 제안하는 능력.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감각입니다.'요즘 핫한 책이라서 한번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 한마디 한마디 거를 것이 없이 머리를 관통하는 대답들만 있었다. 조수용이라는 사람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철학은 몰랐다. 굿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그의 원천은 그가 가진 마음가짐에서 출발하고 있었다.'신뢰를 쌓으려면 일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너보다 더 오너십을 가지는 것 입니다. 물론 오너십을 가지고 일하면 시키는 대로 컨펌을 받으며 일할 때보다 부담이 엄청납니다. 하지만, 결국 그 부담이 쌓여 내 자산이 됩니다.'예전 면접에서 "너는 익숙한 일을 하는..
2025.07.22 20:54 -
UX라이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열가지 정보제공 패턴
사용자가 답을 금방 찾고다시는 같은 문제로 돌아오지 않게 하는 것, UX라이팅UX라이팅은 무엇일까?사용성이나 브랜드 경험을 향상시키고 최적화하기 위해서 (목적)인터넷이나 인터페이스 안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언어의 포맷을 다루는 것 (업무 대상)오늘은 요즘 읽고 있는 책 'UX 라이팅 교과서'에서 제공하는 10가지 패턴을 정리해서 공유하고자 한다.나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경험하는 것들이 알고보니 패턴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흥미롭다.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쩌면 좀 단순해지는 것 같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UX라이팅은 고객과의 대화라고 볼 수 있다.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청자 중심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이건 일상 생활에서도 중요한데, 내 위주로 상대방에게 말을 ..
2025.06.29 11:56 -
책리뷰 | 당당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9가지 방법
책은 끊임없이 설명하면서 동일한 내용을 반복한다.'너가 생각하는 모든 소프트스킬이 UX역량이다.'우리는 리서치를 잘하고, 화면을 잘 구현해내며, 사용자의 의견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구하는 것이 좋은 디자이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 외에 더 많은 영역들을 디자이너에게 숙제로 주고 있다. 솔직히 위에서 말한 것들'만' 하고 싶다면 디자이너가 아닌 연구자가 되어 석사나 박사에 진학하는 게 적성에 더 맞을 수 있다. 그만큼 실무에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여 더 많은 역량들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회의는 편안하게 진행하는 듯 하지만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고 생각한다. 각자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방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얼마나 잘 설득하여 '내가 생각하는 답' 위주로 ..
2025.04.07 22:45 -
사이드프로젝트 | 디자인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높이기
일단 회사에 재직할 때는 만들어놓은 디자인 시스템이 존재했다. 그래서 일부분 수정하고 새로운 컴포넌트를 만들기만 했지, 새로운 디자인시스템을 0에서 1로 만든 경험은 없었다. 그것이 나의 가장 큰 갈증이었다. 물론 회사에서 UXW 시스템을 만들어보긴 했지만 부족해!!!그래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두번 진행해보면서 내가 필수적으로 넣은 것은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 였다. 내가 생각했을 때 디자인 시스템의 필요성은?1️⃣ 협업 : 첫번째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는 협업 경험이 적은 디자이너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디자인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른 디자이너는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줄 몰라서 내가 다 만들고, 수정되었으면 하는 부분들은 코멘트를 달아서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2025.03.05 19:09 -
사이드프로젝트 | Ai를 활용한 서베이 가챠 서비스 회고
쉬는 기간동안 정말 쉬려고만 했는데, 나에게는 내가 하고싶은 디자인을 하는 것 또한 쉼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프론트앤드 친구의 권유로 사이드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다. 기존에 출시 된 서비스는 리뷰가챠였다. 리뷰를 하면 가챠를 제공하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였는데, 이번에 리뷰를 하기 전 단계를 넣어서 진행을 해보자고 했다. 그래서 결정 된 서베이 가챠였다. 어떻게 작업했는지보다 어떤 태도가 작업을 할 때 필요한지 등에 대한 업무를 잘하기 위한 추상적인 나의 감상을 오늘은 해보고자 한다.📌 개발자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는 디자이너의 마음 내가 개발자와 협업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아 그건 안돼요.'였다. 그래서 이 기능은 과연 구현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단조롭게 서비스가 나올 수 ..
2025.03.03 19:28 -
UX라이팅 | 스타트업에서 UXW 브랜딩하기
* 이 글은 라이팅 브랜딩의 동기, 어떤 식으로 진행했는지, 어떤 결과물이 도출되었는지, 그래서 어떻게 적용했는지의 순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라이팅 브랜딩의 동기]🚩프로덕트+비즈니스 라이팅 : 서비스의 정체성을 가져갈 수 있는 라이팅일단 내가 입사 한 스타트업은 세일즈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였다. 그래서 단순히 프로덕트의 라이팅을 통일시키는 것보다 전반적인 서비스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라이팅이 잡혀지면 세일즈를 진행할 때도, 프로덕트를 설계해나가는 것에도 꽤나 유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하지만 쉽지 않았다. B2B 특성 상 필요할 때마다 고객사에게 연락해서 우리 회사를 위한 리서치를 진행할테니 참여해달라고 하기에도 조심스러웠다. (최종 입사 후 프로덕트를 전반적으로 뜯어고칠 때 사용할 나의 카..
2025.02.11 16:05 -
책 리뷰 |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이전부터 라이팅은 UX라는 분야의 세부 키워드에서 매우 센스가 필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하고 컨퍼런스, 논문 등 다양하게 접했다.책으로도 접해보고 싶었지만 깊이 있게 라이팅을 알려주는 도서는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의미 있게 읽은 책이었다. 이 책은 예전 회사를 많이 생각나게 했다. 서비스를 가장 사랑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깊이있게 고민하는 사람은 디자이너라고 판단한다. 그래서 라이팅에 대한 수정사항을 개발자에게 요청할 때, 그들을 설득하는 건 정말 쉽지 않았다.예를들어 ‘핸들을 작성해주세요.’라는 문구에서 핸들이라는 단어는 생소하지 않나요? 다른 언어로 바꿔서 좀 더 쉽게 설명해야 할 것 같아요. 라고 했을 때 개발자 입장에서는 핸들은 쉬운 단어라고 판단하여 바꿔주지 않았다. 일단 나는 이 상황을 ..
2025.01.25 16:46 -
책 리뷰 | 몰입 확장판
나에게 몰입은 ‘희열’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 것 같다. 몰입이라는 행위 자체가 희열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나는 어떠한 것에 가치를 두고 몰입하며 살아갈 것인가, 요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이 책을 통해 몰입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돌아보면 살면서 나에게도 몰입한 순간들이 꽤 있었다. 하루종일 생각나고, 화장실에서도 생각나고, 길을 걸어가면서도 생각이 나는 몰입의 시기는 ‘생각을 한다’의 개념이 아니라 ‘생각이 나버린다‘의 개념인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이 몰입들이 끝나고 나면 꽤나 큰 공허함이 찾아왔다. 그리고 그 공허함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야 했다. 아직까지도 그 공허함을 빠르고 쉽게 허무는 방법은 모른다. 또 다른 몰입을 찾아가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나의 삶을..
2025.01.14 17:47 -
책 리뷰 | 데이터의 함정
232p.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사용자 연구 책임자인 톰 로루소는 “고객에게 배우지 않는다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것입니다. 사용자 연구가 제품 개발 주기 전반에 걸쳐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이 문장이 나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가장 낭만이 있는 목표점인 것 같다고 느꼈다.책의 전반에서 읽은 소감으로는 유저 리서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재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느꼈고, 전반적으로 깊게 집중하며 읽지는 못했지만 단순히 화면을 설계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량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나는 대학원에서 문제점의 해결안을 내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웠다. 그래서 그 과정은 적어도 2-3개월의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실무에서는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는 유저..
2024.11.21 19:43 -
책리뷰 | 그로스 해킹
이 책은 몇년 전 대학원을 다니며 읽었는데, 이번 데벨첼 4기를 신청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며 내가 학습한 내용들을 다시 회고해보고자 한다.책을 읽으면서 전체를 관통할 가장 중요한 문장을 가져와봤다.우리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려고 하는 것은 눈 앞에 있는 지표 몇 개가 아니라'고객'에 대한 폭넓은 이해라는 점을 기억하자. p.80 성장하기 위해 '잘' 도입시키는 방법을 고민하는 방법 : 그로스 해킹✨그로스 해킹은 각 서비스의 사용 맥락이나 시장 상황을 반영해서 우리 서비스에서는 어떤 것을 어떻게 도입해야 어떤 시너지가 날 것인지 예측하고 성사시키는 것이다.책에서는 #크로스펑셔널 한 직군의 멤버들이 모여서 #핵심지표 를 중심으로 실험을 통해 배움을 얻고, 이를 빠르게 #반복 하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성..
2024.11.10 20:01 -
일도 열쩡! 노는 것도 열쩡! 워케이션은 당연 열쩡열쩡열쩡!!!
다양한 논의들을 했다. 회사의 방향성, 타겟 고객, 업무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전반적인 로드맵, 좋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등등의 다양한 논제들을 둘러싸고 우리는 많은 토론을 했다. 이런 이야기들 속에서 나는 많은 것들을 배웠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되새기게 되는 것은 결국 ✨‘태도의 중요성’✨이다. 휴먼..휴먼답게 살아가고 있나요?이번엔 의식의 흐름대로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고자 한다. 1. 좋은 태도와 비례하는 좋은 체력하.. 일단 취업 후 10시에 잠들어서 7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으로 잡혀진 나는 워케이션에서 새벽 1~2시까지 깨어있어야 했던게 가장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워케이션은 24시간 졸린 상태였고, 그만큼 체력을 아껴쓰느라 더 활발하게 놀지 못했나..? 하면..
2024.08.28 09:28 -
주니어PD의 스타트업 생존기_ 일주일 되었쩌여😉 뿌잉뿌잉
허둥지둥 헐레벌떡! 하지만 느려.일주일동안의 나를 돌아봤을 때,정말 온보딩의 연속이고, 몰랐던 것들 투성이였다. 3년만에 쓰는 맥북은 왜이리 야속한지 처음부터 나를 쩔쩔매게 만들었고, 차근차근 곱씹으며 분석하고 구조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에 2년 내내 익숙해진 나는 당장 와다닷의 연속인 스타트업씬에 딥다이브하기에는 많이 느렸다. 그렇게 실무에 즉각적으로 투입되기에는 가랑이 찢어지는 나였다. 물론 ! 이건 내 욕심인 것 안다. 내가 여태 경험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풀이었으니깐~ 하지만 잘 모르는 나는 잘해냄과 멀어지고 있었고, 그만큼 점점 목소리가 줄어들었다. 날 바보라고 생각할거야 … 이러면서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는 핱 빝 .. 🫀그런데 웃긴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은 훨씬 뛰었다. 그리고 ..
2024.08.08 22:37 -
[UX]How to good UXer? - 2탄
이번 장에서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써는 앞단에서, 리서처로써는 전반적인 역량을 갖춰야하는 부분을 다루고자 한다.UX는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6가지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중요도는 아래에서부터 위로 순서가 구성된다. 이러한 내용들을 모두 포함하며 서비스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올라온지 알기 위해서는 휴리스틱 평가를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평가하면 쉽게 알 수 있다. https://www.nngroup.com/articles/ten-usability-heuristics/휴리스틱 평가는 해당 아티클을 보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0 Usability Heuristics for User Interface DesignJakob Nielsen's 10 general princi..
2024.07.03 20:36 -
[UX] How to good Uxer? - 1탄
UX가 무엇인지, GUI가 무엇인지 개념을 이야기하고자 하기보다는, 말 그대로 좋은 UX리서처/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고려하면 좋을지 정리하기 위해 해당 아티클을 작성해본다. 문제를 찾기 -> 문제를 해결하기 서비스를 개선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용자 인터뷰를 통한 분석, 사용성 평가를 통한 분석, A/B Test 등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문제를 찾고 정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1️⃣프로세스 중심문제를 찾아 나가는 절차를 중요시한다.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험을 실제로 조사한 다음, 그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겪는 고충이나 니즈, 행동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문제를 찾는다. 이후 과정은 찾아낸 문제를 일련의 절차로 구성된..
2024.07.02 21:32 -
[UX] 강남언니 앱 리뷰 분석해보기
🤔이번 게시글에서 나의 목표?바비톡과의 경쟁에서 강남언니의 차별화 방향성은?점점점~ 늘어나는 성형 시술 관련 앱 설치자와 사용자.앱 설치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큰 변화는 없는 상황그렇다면 사용자가 바라보기에 성형/시술 어플이 조금 더 유용하게 활용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앱 리뷰 분석을 해보자!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그리고 강남언니의 디자이너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서비스를 한번 톺아보기(?) 하려 한다.어마어마한 리뷰 수를 가진 강남언니. 뒷담화들을 한번 들어볼까?바비톡에서 말하는 강남언니, 강남언니에서 말하는 바비톡과 여신티켓 이야기(바비톡 1180개의 리뷰 중 ‘강남언니’가 언급 된 리뷰 수집 강남언니 1420개의 리뷰 중 ‘바비’와 ‘여신’이 언급 된 리뷰 수집)리뷰..
2024.06.21 20:15 -
임금체불 | 신입의 험난한 사회 맛보기
어린이날 기념(?) 조금 쎈 게시물을 올리고자 한다. 2021년 졸업 후 첫 회사에서 3개월 가량 임금체불을 당했다.또 이런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 꼭 돌려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도 민망한 '임금체불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일단 첫달에는 월급일자에 줬고, 다음달은 일주일 뒤에 주고, 그 다음달은 못준다고 아예 통보를 했다.그래서 본가로 내려간다는 명목하에 퇴사를 하게 되었고, 혹시 몰라서 다양한 자료들을 촬영 후 떠났다.📌촬영한 자료 중 쓸만 한 것 :1️⃣얼마나 돈을 받아야 하는지 작성된 월급일지 (우리는 이걸 개인이 작성하고 대표가 컨펌 후 월급을 받는 형식이었다.)2️⃣회사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자료 몽땅 캡쳐 (원래 퇴사하면 내 계정은 탈퇴시켜야 ..
2024.05.06 20:08 -
학술대회 논문 | 게제 불가 된 논문, 2년 뒤 게재확정? 그리고 느낀 점
봄 = 꽃 = 논문=첫 논문... 이라는 의식의 흐름을 가지고 작성하게 된 이번 게시물매우 두서없는 의식의 흐름이니 재미있게만 봐주세염 희희대학원 들어오자마자 4월에 제출하게 된 '노인경험' 관련 논문..짜..ㅈ..장면 짬뽕.. 논문이라는거 잘 모르고 작성하긴 했는데 나에게 이런 쓴 맛을 보여준다니요 ㅠㅠ 그렇게 이 논문은 저 구석에 먼지가 되어... 쳐박혀버리게 되었고..그 이후에 논문을 한 5편 게재했다. 약간 논문 내는 것에 흥미를 느껴버린 나는 졸업 전에 마지막 기회인 HCI학회에서 낼만한 주제나 논문이 없나 주변을 모색하던 중..탈락했었던 '노인경험' 논문이 생각났다!새로운 논문을 쓸 생각을 못했던 이유 = 바쁨🤯1️⃣ 졸업 논문과 겹쳤다.. 가장 중요한 시기고, 바쁜 시기여서 새로운 주제로 ..
2024.04.03 18:49 -
UX방법론 | In-app survey란
이번에는 논문으로 작성하기도 했고, 산학으로도 진행하면서 공부해본 In app survey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해당 내용은 나 포함 4명(맞나..?)과 함께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조금 더 살을 붙여서 게시글을 작성해보았다.In app survey란?사이트 또는 어플리케이션 사용 중에 일련의 설문을 통해 사용자의 태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기존 설문조사의 단점 관련 행동 한참 후 질문지를 보냈을 때, 시간이 경과되어 즉각적으로 느낀 경험들에 있어서 답변하기 어려울 수 있음기존 설문조사를 보완한 In app survey의 장점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행동하는 직후에 해당 서비스에 대한 관련 질문지가 등장하여 설문조사에 대답 할 가능성이 높음유용한 데이터를 얻는 데 도움이 될 뿐만..
2024.04.02 17:28 -
UX방법론 | 주제 분석 기법(Thematic analysis)
주제 분석 기법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추출된 사용자 데이터를 각각의 카테고리로 정리해서 발견점을 도출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이렇게 카테고리를 발견하여 분석하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어피니티 다이어그램(Affinity diagram)이 있다.- 주제 분석 기법이 내 논문에 활용된 이유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아무래도 팀 내에서 협업하며 분석을 진행할 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그룹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서로가 분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논리를 공유하며 수행되어 굳이 그 결과물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혼자 진행하는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그룹으로 진행 될 때보다 훨씬 효율성과 논리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였다. 그에 반..
2024.03.29 17:41 -
학위논문 | 1년간의 우당탕탕 딥다이브
매주마다 오지않기를 바라면서 좋아하는 교수님 볼 생각에 꾸역꾸역 랩세미나를 준비하던 2023년이 끝나고작년 나에게 가장 임팩트 있었던 학위논문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자 한다. 이 글은 회고 겸 과연 석사의 학위논문은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하신 분들이 살짝 맛보기 할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___^(하지만 교수님마다, 학생마다 진행은 다를 수 있으니 그저 참고만..^^) 실은 주제는 2학기 때부터 숨통을 조여왔는데 다양한 키워드가 있었다. In-app survey, 프레임워크, OTT, 생성형 AI, UXW, 고객관리, ERP 등등... 💘연구주제 선정할 때 나오는 갈림길 (?)1. 요즘 핫한 키워드를 선택 할 것인가2. 평소에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선택할 것인가내 성향을 알고 있..
2024.03.28 15:23 -
책리뷰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소크라테스가 물음표의 철학자였다면, 니체는 느낌표의 철학자이다.니체가 읽기 버거운 것은 소크라테스처럼 니체도 확고한 신념에 의문을 품으라고 요구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장의 철학자'라고 불리는 니체가 말하는 후회하지 않는 법이란 무엇일까 궁금해서 제일 먼저 이 챕터를 읽게 되었다. 니체는 영원회귀의 개념을 이야기했다. 영원회귀는 전부냐 전무냐, 둘 중 하나다. 인생이 하나의 패키지로서 우리의 삶은 정확히 똑같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뒤로도, 영원토록, 다른 것은 하나도 없다." 편집불가능을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나는 정말로 이 삶을 영원히 반복해서 살고 싶은가? 오늘의 내일을 똑같이, 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보내고 싶은 내일을 위해 나는 오..
2024.03.06 19:15 -
책리뷰 | 스위치
이 책에 대한 나의 한줄평은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내며 건강한 기운을 주변에 전이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처음 책을 읽었을 때와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졌다. 오랜 시간동안 책을 읽는 편이기도 하고, 다른 책들을 조금씩 읽어가며 목표한 책을 읽기 때문에 진도가 잘 안나가기도 했는데, 이 책을 완독하면서 '독서정리노트'를 활용하면서, '티스토리'를 활용하면서 나의 동기를 이 책과 같이 진행시키니 편안하고 밀도있게 완독하게 된 것 같다. '완벽주의'라 '시작이 어려운 나'였다. 나의 행동과 습관을 책을 읽는 기간동안 많이 변화시켜 준 책인 것 같다. 조각상을 다듬을 때와 같이 책에서 인상깊은 내용들을 나에게 적용시키니 내일이 설렌다.그럼 지금부터는 인상깊었던 문장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한 ..
2024.03.05 18:11 -
책리뷰 | 모두 거짓말을 한다
뗄 수 없는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빅데이터는 완전하지 못하다. 100%라는 데이터라고 하더라도 그 데이터에는 기계가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요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결국 패턴으로 인간의 행위를 파악하는 데이터과학은 알 수 없는 인간의 의식의 흐름을 이해하여 패턴에서 벗어나는 변수들을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인간만이 이해하고 겪은 경험과 직관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만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편견으로 눈이 멀어 올바른 인사이트를 낼 수 없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빅데이터 시대에 디자이너가 필요한 역량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보다 인간을 이해하는 역량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은 학습하여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이끌어낼 수 있지만 사람을 이..
2024.02.28 18:53 -
Qanda | 콴다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할까? - 4탄
미국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싶은 콴다 그렇다면 미국 에듀테크 시장은 어떨까?HolonIQ 보고서 ) 2025년 25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예상2020~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8.1%로 성장 - 2027년 2852억 도달 예측핀테크 다음으로 가장 성장에 있어 기대받고 있어.북미지역 : 2019년까지 38.2%의 가장 큰 비중 차지2027년까지 선두를 유지할 것이라 전망 🧐 성장동인 모바일 장치 보급률 증가, 포노 사피엔스 등장교육 정책의 변화 : 낙오아동방지법 NCLBCOVID 19 팬데믹미국의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이민자들의 수로 인해 인구 유지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2020~2021년 기준 공립학교 수 = 9만8577개사립학교 수 = 2019~2..
2024.02.23 18:53 -
책리뷰 | 유저 프렌들리
미래의 방향성에 대한 단서를 찾는 방법 '유저 프렌들리'는 시대를 거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사용자 친화성에 대한 요소들을 풀어내고 있다. 밀접하게 접하는 앱서비스들에 갇혀있던 나는 우리 주변에 당연하게 자리잡고 있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주변 제품들을 통해 사용자 친화성의 발전을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인상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우리는 어쩌면 오로지 장애를 지닌 사람들만을 위해 개발된 발명품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타자기, 전화기, 이메일, 전자우편 등 장애가 혁신의 동력이 된 사례들을 보면서 어느 순간부터 고립되어 버린 나의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평소 노약자, 장애인 등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평균 이상으로 많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다..
2024.02.23 18:25 -
책리뷰 | 타인의 속마음에 닿는 대화
양질의 유연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경험을 연구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 사람 혹은 친분 있는 사람 모두 관계없이 업무 특성 상 대화하는 기술을 통해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평소 낯가림도 심하고, 대화의 기술에 서툰 나는 이 책에서 나오는 세가지 실수를 종종 하고는 한다. 1. 압박감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생각을 이야기하여 늘 나를 자책하고는 한다. 2. 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대화하는 사람에게 뚝딱뚝딱 다가가다보니 정보를 얻는데 관심이 있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회고한다. 3. 대화를 하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평소라면 캐치하는 상대방의 디테일한 신호들을 놓쳐 엉뚱한 대화의 흐름을 진행 하고는 한다. 이렇게 독후감을 작성하면서 나를 한번 되돌아보니 대화에서의 미숙함들을 발..
2024.02.21 17:49 -
Qanda | 콴다의 우여곡절과 경쟁사 - 3탄
콴다는 왜 해외로 확장을 시도하게 되었을까?학생 - 선생의 구조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서비스라는 것을 파악 수익과 관련해 겪었던 난항 = 1천만명이 넘는 사용자이지만 큰 적자 규모 이유 : 네트워크 효과 때문에 시장을 먼저 선점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 있어 많은 초기 투자. + 마케팅과 선생님 비용을 많이 사용. 그래서 수익과 관련된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을까? 매출이 5배 이상 늘어서 이제 100억원 대 매출 규모를 만듦으로빠르게 수익 모델을 확충하고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1️⃣ 초기 영업 대상 '독서실'독서실 점주들이 콴다를 대량 구매 후 - 독서실 와이파이로 접속한 학생에 한해서 문제를 풀어주는 방식But,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영업은 쉽지 않음 → 영업보다는..
2024.02.21 17:38 -
책리뷰 | 소비자의 마음
UX 디자이너로써 '소비자에게 이러한 부분들을 겨냥해서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읽었다. 하지만 4부로 넘어갔을 땐 '모든 것이 다 나를 겨냥해서 한 말인가?' 싶었다. 물론 소비자는 '나'라는 존재도 포함한 것이지만 그래도 이분법적으로 보고 읽었던 나는 꽤나 흥미롭게 책이 읽혔다. 29p. 우리는 브랜드를 통해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은 마음 속에 페르소나를 형성한다. 그리고 친근감은 호감을 낳는다. 내가 가진 사고가 어떻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확장되었을까 생각해보면나의 신념, 가치관 등 많은 부분들은 브랜드의 영향을 받아 고착화된 것 같다. '브랜드'는 단순 '제품'이나 '서비스' 뿐 만 아니라 '상품화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때로는 동경하는 탑스타가..
2024.02.20 20:43 -
Qanda | 지구촌 '콴다' (베트남/일본/스페인) - 2탄
이미 많이 활성화 되어있는 에듀테크 기업 .. 여기서 콴다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베트남의 교육시장 = 한국처럼 높은 학구열 “학급당 학생 수가 50명이 넘는 경우가 많아 교사 주도로, 공부내용을 쓰고 외우며 반복하는 방식의 학습이 이뤄지고 있다.” “학생이 질문하고 넘어가는 데 환경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콴다는 스마트폰 하나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 유저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체 인구의 97.6%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디지털 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도 콴다 사용률 증가 요인으로 주효했다" 베트남 교육시장의 문화적 배경1️⃣ 베트남 일시는 100% 수능 체제 2️⃣ 시내에만 교육기관들이 모여있다. 학원과 과외를 ..
2024.02.20 18:55 -
Qanda | 엄마 과외 말고 '콴다' 시켜주세요! - 1탄
🧐 콴다를 선정하게 된 계기국내 프로덕트인데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나온다고?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ing형 기업.그렇다면 그들의 성공은 어떻게 이루게 되었을까? 그리고 어떤 발걸음을 걷고 있을까?동양에서부터 서양까지 학생들의 니즈를 찾아가는 여정이 궁금하지 않아? 🤔 이 게시물을 어떤 관점으로 보면 좋을까?국내 프로덕트가 해외 진출하는 과정에서 로컬라이제이션 관점과 글로벌 스탠다드 관점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실행했는지 알고 싶을 때일본/베트남으로 진출했을 때 사회적/문화적으로 고려된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풀어냈는지 알고 싶을 때플랫폼 비즈니스 특성 시기별 전략이 상이한 초/중반에는 사용자 유입 관점에서, 후반에는 수익 구조 관점에서 비즈니스 전략을 어떻게 짰는지 알고 싶을 때 ..
2024.02.12 18:07 -
CES 2024 : 마당을 나온 암탉이 된 나
귀에서 딱지가 앉을 정도로 이번 CES의 화두는 'AI'였다.그리고 조금 더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이렇게 7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꿀팁/느낀 점/다짐한 점 만 읽고 싶으면 아래로 스크롤 슉슉~)1. 온디바이스 AI: 별도의 통신없이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서 AI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술CES는 영어영어영어+도슨트X였기 때문에 최대한 해석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했는데,그래도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삼성과 구글이었던 것 같다.구글은 완전하게 AI를 강조하고 있었다. 거의 모든 부분에 AI를 도입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너무 신기했다.느낀 점 : 구글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 SDI (Software Defined Vehicle) - 바퀴 달린 컴퓨터/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소프트웨어로..
2024.02.02 20:58 -
Prologue : to be well chicken
왜 웰치킨이냐고?**처음에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정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개인적으로 꾸미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다 정말 시작 못한다!'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 (실은 1년 동안 해야지 마음만 가득했었다.)가볍고 간단하게 시작해보자고 다짐했다. 그래서 평소에 인스타그램으로 종종 업로드하던 운동계정인 well_chicken을 그대로 가져왔다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걸음 수를 업로드했다면,티스토리에서는 마음의 양식이 풍성해지는 well chicken이 되어보자! 였다. (나름 의미 있는 듯?)그리고 치킨은 21살 때부터 지인들에게 불려 오던 별명 중 하나였다. (마음에 듦) 그래서 뭘 올리고 싶은데?**내가 그래도 20대를 마무리하면서 앞으로 내가 가지고 갈 키워드는 무..
2024.02.02 18:47